이번에 조카가 고등학교를 가는데
어느덧 완연한 숙녀가 되었더라고요.
그래서 이모가 쏜다~좋은 속옷 하나 해줬어요.
예전부터 종종 여기서 구입해 왔는데... 그러니까 에버제이때부터요~
애기같은 조카가 입을만한게 눈에 안들어왔는데,
요 디자인이 여러모로 마음에 쏙드네요.
오동통해서 귀여워 애기같은 울 조카가 이거 받고 좋아라 하는데 흐믓^________________^
후기 올려 적립금 받는다고 뺏어서 사진 찍어도 그래도 좋다는 조카가 너무 이쁘네요~
주고보니 저도 하나 사입을까 하게 괜찮은데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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